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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1.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수익성 개선 구조 확인
• 2025년 HC 영업이익 감소는 중국 재편·충당금 등 약 600억 원 규모 일회성 비용 영향
• HDI는 영업이익 YoY +55.5% 증가, 판가 인상·판촉 축소·믹스 개선 효과 반영
• 회사는 2025년 일회성 비용은 재발성 없다는 입장
2. 북미 관세 영향 지속, 가격 전가 실행 및 추가 조정 여지 보유
• 2025년 북미 관세 영향: HC 약 -200억 원, HDI 약 -50억 원 반영
• 클래스별 5~10% 가격 인상 단행, 2026년 추가 5~6% 인상은 경쟁사 동향 고려 후 재검토 계획
• 관세는 2026년에도 지속되는 비용 요인
3. 북미 재고 정상화 진행, 2026년 추가 축소 목표
• 딜러 재고 3,590대 → 3,000대로 16% 축소, MOH 6.3개월 수준
• 2026년 딜러 재고 2,234대, MOH 4.5개월 목표
• 하반기부터 리테일 판매가 홀세일을 상회하는 흐름
4. 2026년 매출 8.7~9조 원, 영업이익률 5~7% 목표 제시
• 건설기계 +7%, 엔진 +10% 성장 목표
• 엔진 2025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2028년 2조 원 목표 제시
• 합병 이후에도 순이익 30% 수준 주주환원 정책 유지
2025년 연간 실적
◆ 매출 성장
• 2025년 연간 기준 양사 모두 매출 10% 이상 성장 기록
• HD현대건설기계 매출액: 3조 7,765억 원 (YoY +9.8%)
• HD현대인프라코어 매출액: 4조 5,478억 원 (YoY +10.5%)
• 건설기계 사업 부문과 엔진 사업 부문 모두 성장 기록
• 건설기계 사업부는 인프라 투자 및 광산 수요 확대에 힘입어 아프리카·중남미 등 신흥 시장 호조 지속
• 글로벌 금리 하향 안정화 기조 속 선진 시장 수요 회복세 확인
◆ 수익성 변화
• HD현대건설기계 영업이익: 1,709억 원 (YoY -10.3%)
• 연초 중국 사업 재편 과정에서 일회성 비용 반영 영향
• 일회성 비용 제외 시 매출 성장, 판매 믹스 개선, 판가 인상, 전년 대비 축소된 프로모션 비용 효과로 전반적 수익성 큰 폭 개선
• HD현대인프라코어 영업이익: 2,864억 원 (YoY +55.5%)
• 매출 확대와 가격 인상 효과에 힘입어 영업이익률 6.3%로 개선 (YoY +1.8%p)
2025년 영업이익 분석
◆ 4Q25 변동 요인
• 4Q25 영업이익: 319억 원 (YoY +흑자전환, +428억 원 개선)
• 물가 상승 및 북미 관세 대응에 따른 변동비·고정비 증가 요인 반영
• 건설기계 및 엔진 사업부 물량 증가와 수익성 중심 판매 전략 효과 반영
• 일회성 비용: -280억 원 반영
• 주요 내용: 중국 관련 충당금 설정, 본사 판매보증 충당금, 로직 일원화, 성과급 추가 인식
◆ 연간 실적
• 2025년 연간 영업이익: 2,864억 원 (YoY +55.5%, +1,023억 원 증가)
• 건설기계 사업부 판가 인상 및 판촉비 축소 효과 반영
• 엔진 사업부 판매 믹스 개선에 따른 수익성 개선
• 매출 개선 폭은 제한적이었으나 수익성 중심 전략 효과로 전년 대비 큰 폭 증가
4Q25 부문별 매출
◆ HD현대건설기계
• 4Q25 매출액: 9,473억 원 (YoY +20.0%)
• 산업차량 매출 다소 부진
• 건설기계 제품 및 부품 매출 호조 지속
• 건설기계 및 부품 중심 성장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매출 증가 기록
◆ HD현대인프라코어
• 4Q25 매출액: 1조 2,146억 원 (YoY +29.4%)
• 건설기계 사업부 매출: 전년 대비 +35% 성장
• 엔진 사업부 매출: 사내/사외 기준 YoY +15%, 총매출 기준 YoY +13% 성장
• 건설기계 및 엔진 사업부 동반 성장으로 매출 확대
4Q25 건설기계 지역별 실적
◆ 지역별 수요 동향
• 건설기계 사업부 회복세 3개 분기 연속 지속, 전년 대비 성장 폭 매 분기 확대
• 이번 분기 신흥 중남미와 아프리카 중심 인프라 투자 및 자원 개발 관련 수요 증가 추세 지속
• 유럽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개선 흐름 긍정적
• 인도 3분기 몬순 이후 완만한 수요 회복세 지속
• 브라질 인플레이션 안정과 헤알화 강세 전환에 따른 구매력 회복으로 수요 개선
• 북미 시장 생각보다 견조한 수요와 전년 낮은 기저효과에 힘입어 성장
• 다만 관세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 존재, 현재 수요 개선이 가격 인상 전 선구매 수요인지 시장의 본격적 회복인지 명확한 구분 어려운 상황
• 관련 수요 흐름과 시장 분위기 지속 모니터링 후 업데이트 예정
◆ 수익성 및 비용 요인
•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사업 전반 수익성 큰 폭 개선
• 매출 증가와 중형·대형 판매 확대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 효과 반영
• 판가 인상 및 프로모션 비용 축소 효과 긍정적
• 북미 관세 관련 비용 증가 요인 반영
• 2025년 연간 북미 관세 영향: HD현대건설기계 약 -200억 원, HD현대인프라코어 약 -50억 원 수준 반영
• 매출과 수익성 동반 상승 흐름 확인, 향후 시장 회복과 연동하여 매출 확대 및 수익성 추가 개선 추진 계획
2025년 재무상태
• 2025년 말 기준 낮은 부채비율 유지, 전년 대비 재무구조 개선
• 2026년 말 합병 법인 부채비율 90% 수준 전망
• 견고한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 지속과 적극적이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 추진
2025년 주주환원정책
• 2024년 3월 중장기 주주가치 제고 정책 공시, 2024년~2026년 사업연도에 대해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별도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현금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에 활용 계획 발표
• 2025년에도 동일 기준 적용, 양사 합산 순이익의 30% 수준인 873억 원을 주주환원 재원으로 결정
• 재원 구성: 현금배당 264억 원, 자사주 매입 및 소각 609억 원
• 자사주 매입 신탁계약 방식으로 2월 10일부터 6개월간 진행 예정
• 8월 중 자사주 매입 완료 후 해당 물량 빠른 시일 내 소각 계획
• 합병 기일 1월 1일 기준, 합병 주주 기준 현금배당 지급 가능하도록 배당기준일 2월 27일로 설정
• 합병 법인 성장 및 이익 개선을 통해 향후 주주환원 규모 확대 추진 계획
2026년 경영목표
• 북미를 제외한 전 지역 건설기계 수요 회복세 긍정적 흐름 전제
• 권역별 영업전략 강화 및 합병 시너지 창출 추진, AM/PS 사업 강화와 엔진 사업 성장 기반 매출 확대 및 영업이익 개선 목표
• 2026년 매출액 목표: 8조 7천억 원~9조 원, 영업이익률 5~7% 목표
• 건설기계 2026년 완성차 매출 6조 1,177억 원, 전년 대비 +6.7% 성장 목표
• 건설기계 2026년 부품 매출 7,620억 원, 전년 대비 +11.3% 성장 목표
• 건설기계 전체 매출 +7% 성장 목표
• 엔진 2025년 매출 1조 3,264억 원 대비 +10% 성장한 1조 4,530억 원 목표
2026년 선진시장 전망
◆ 수요 및 시장 환경
• 2026년 유럽 시장 규모 12만 4천 대 전망, 2025년 대비 약 +3% 성장 예상
• 2026년 북미 시장 규모 11만 6천 대 전망, 2025년 대비 약 -2.5% 하락 예상
• 북미 2025년 하반기 성장 일부는 선구매 효과로 판단
• 선진 시장 전반 수요 정체 속 가격 경쟁 및 규제 심화로 회복 속도 제한적 전망
• 북미 수요 안정적 수준 유지하나 가격 경쟁 및 관세 영향에 따른 불확실성 존재, 수요 회복 속도 제한적 전망
• 유럽 2025년 4분기부터 회복 조짐, 2026년 EU 기금 및 정책 자금 투자 기반 소폭 성장 전망, 다만 경쟁 심화 및 규제로 시장 여건 제한적
◆ 판매 전략
• 신모델 중심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 및 딜러 채널 확대를 통한 판매 성장 추진
• 북미 3월 CONEXPO 2026에서 차세대 통합 모델 헤비기종 5개 기종 및 10만 대 시장 규모 CTL 3개 기종 신모델 런칭 예정
• 2025년 하반기부터 판매 확대 중인 ADT 및 대형 장비 비중 확대, 대형 딜러 기반 판매 확대 및 토탈 커버리지 확대 추진
• 유럽 2025년 4분기 본격 판매한 차세대 신모델 안정적 시장 안착 추진
• 휠 굴착기 제품 경쟁력 강화 기반 헤비기종 선도 업체 도약 추진
• CTL·SSL 신모델 출시 및 전동화 장비 판매 확대를 통한 매출 확대 추진
2026년 인도 시장 전망
◆ 수요 환경
• 2025년 평년 대비 길었던 몬순 영향과 정부 대금 지급 지연, 금융사 고객 심사 강화 영향으로 2024년 대비 소폭 하락
• 2026년은 긍정적인 경제 전망과 기초 인프라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환경
• 20톤급 중심 안정적인 수요 유지와 중대형 장비 점진적 수요 확대 전망
• 굴착기 시장 구조적 성장세 유지, 특히 20톤급 중심 경제형 수요 안정적 지속 예상
• 인프라 및 광산 프로젝트 증가에 따른 중대형 장비 수요 확대 전망
◆ 대응 전략
• 이러한 환경 하에서 리딩 업체 지위 공고화 및 글로벌 공급기지 역할 확대 계획
• 20톤급 경제형 모델 출시와 입찰시장 전략 모델 중심 판매 확대를 통해 가격 민감 시장과 인프라 프로젝트 수요 대응
• 38개 딜러 채널 기반 주요 주 중심 대형 딜러 확장과 패키지 영업 강화로 프로젝트 대응력 및 지역 커버리지 확대
• 2023년부터 본격화된 신흥 지역 중심 30여 개국 수출 확대와 내수·수출 병행 대응을 위한 생산 유연성 및 공급능력 지속 강화로 원가 절감 확보 계획
2026년 신흥시장 전망
◆ 수요 환경
• 원자재 골드마이닝 기반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2025년은 2024년 대비 약 +7% 성장
• 2026년 시장은 지역별 상이한 흐름 예상, LA 남미는 브라질 대선 영향으로 다소 하락 전망
• 동남아·CIS·대양주·중동·아프리카는 견조한 수요 유지 전망
• 2026년 전체 물량은 지역별 차이 존재하나 2025년과 대동소이 수준 전망
◆ 권역별 전략
• APAC·CIS 지역은 인니·호주 중심 자원 시장 안정적 수요 흐름 전망
• 필리핀·호주 거점 확충 및 Mining Solution 기반 영업 모델 확산을 통한 시장 대응력 강화
• 인도네시아 광산 시장 대상 판매 채널 개선 및 Mining Key Account 공략 강화
• LA 지역은 브라질 대선 영향에 따른 정치·거시 변수로 혼조세 전망
• 경제형 중형 모델 및 Backhoe Loader 출시와 현지 거점 운영 효율화 추진
• 신기종 및 원가 경쟁력 제품 도입을 통한 수익 창출 기반 확보
• 중동·아프리카는 자원 개발 및 인프라 수요 확대 적극 대응
• 아프리카 광물 부국 중심 딜러망 확대 및 중동·아프리카 지역 본부 설립을 통한 현장 영업 강화
• 남아공 중심 Mining 장비 패키지 기반 대형 장비 판매 강화
• 중동 메인 마켓 사우디·UAE 중심 판매 확대 추진
• 2026년 매출 전년 대비 +2% 성장 목표 설정
2026년 중국·한국 시장 전망
◆ 수요 환경
• 2025년은 중국 경제 성장 영향으로 2024년 대비 큰 폭 성장
• 2026년 역시 시장 수요 회복 국면 진입, 약 +5% 성장 전망
• 중국은 ‘양중·양신’ 정책 기조에 따른 인프라 투자 확대, 특히 서부 지역 중심 투자 확대 예정
• 팬데믹 이후 노후 설비 교체 수요 기반 완만한 성장 지속 전망
• 한국 내수는 회복 다소 지연, 다만 중고 장비 수출 증대로 수요 안정적 유지 전망
◆ 대응 전략
• 중국은 통합 공장 운영 기반 고부가 장비 비중 확대 및 원가 절감형 모델 출시를 통해 내수 사업 구조 고도화 추진
• 중형 휠 및 65톤 이상 초대형 중심 고수익 모델 포트폴리오 강화와 중국 건설업체 연계 해외 시공 판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강화 추진
• 가격 경쟁 심화 구간 대응을 위해 5톤·13톤·22톤 굴착기와 5톤·15톤 휠로더 등 소형·중형급 원가 절감 모델 출시로 가격 경쟁력 확보 계획
• 한국은 차세대 신기종 5개 기종 출시 기반 브랜드별 필드 영업 강화 및 특수 장비 등 수입 기종 판매 확대를 통한 시장 대응
2026년 AM/PS 매출 전망
◆ 매출 목표
• 2025년 양 브랜드 AM 매출 6,843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2024년·2025년 완성차 판매 증가에 따른 Installed Base 확대 기반 2026년 매출 7,620억 원 목표 설정 (YoY +11%)
◆ Extended Warranty 확대
• Extended Warranty 판매 확대를 핵심 과제로 설정
• 보증 연장을 통해 고객의 예측 불가능한 리스크 회피 가능
• 딜러는 부품 및 장비 재판매 기회 확보와 순정 부품 판매 확대 가능
• 장비 판매 이후 리커링 매출 확대를 통한 AM 사업 기여 확대 추진
• 지역별 Extended Warranty 가입률 확대 방안 마련 및 핵심 KPI로 설정 운영 계획
◆ 경제형 부품 및 서비스 확대
• 소모품·기능품 커버리지 확대와 경제형 부품 개발 및 판매 확대를 통한 가격 민감 고객 대응
• Reman, Rebuild 등 서비스 프로그램 연계 수리 옵션 확대 계획
◆ 서비스 경쟁력 강화
• AM 사업 강화를 위한 차별적 서비스 경쟁력 확보 추진
• 통합 글로벌 PDC 네트워크 최적화, 브라질 PDC 통합을 시작으로 글로벌 부품 공급망 최적화 추진
• 업타임 센터 콘텐츠 고도화 및 2026년 80개 이상 업타임 센터 구축 계획
• 전 세계 48시간 내 고객 클레임 처리율을 핵심 KPI로 관리하여 서비스 체계 강화
2026년 엔진 사업 전망
◆ 매출 전망
• 2025년 매출 1조 3,264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2026년 매출 1조 4,530억 원 목표 설정 (YoY +10%)
• 중장기적으로 2028년 매출 2조 원 달성 목표
• 발전기·방산·산업·차량·선박 엔진 등 주요 제품군 수요 회복 긍정적 환경 속 시장 및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제품 경쟁력 확보를 통한 성장 추진
• 발전용 엔진은 전자식 매출 확대 및 초대형 라인업 확보 추진
• 디젤 엔진은 제품 라인업 보강을 통한 진입 시장 확대 계획
• 가스 엔진은 북미 전력 수요 증가 및 친환경·경제성 수요 대응
• 초대형 엔진은 AI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전력 공급 탈중앙화 추세 대응을 위한 판매망 확대 및 매출 확대 추진
• 방산 엔진은 지정학적 갈등 장기화에 따른 동유럽·중동 수요 증가 대응과 2026년 군산 공장 완공 후 대응력 강화 계획
◆ 영업이익 전망
• 2026년 영업이익 1,587억 원 전망
• 매출 성장에도 군산 신공장 비용 및 신제품 등 미래 투자 확대에 따른 고정비 증가 영향 반영
• 사업계획 환율 1,350원/USD 기준 산출
Q&A
Q. 일회성 비용의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추가 발생 가능성은 있는지?
• HC 4Q25 일회성 비용은 약 219억 원으로 중국 사업 재편 비용 약 50~60억 원과 중국 관련 충당금 약 60~70억 원, 기타 회계처리 변경 항목이 포함된 구성
• 연간 기준 약 600억 원 규모이며 이 중 약 250억 원은 중국 재편 비용이고 2024년에 이익으로 반영되었으나 2025년에 환수되지 않은 브라질 법인 관련 항목과 본사 보증 관련 항목이 포함된 내용
• 해당 일회성 비용은 반복 발생하는 성격은 아니며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다는 입장
• HDI 4Q25 일회성 비용은 약 279억 원으로 중국 공장 효율화 관련 약 180~200억 원과 기타 충당금이 반영된 수준이며 연간 기준 약 320억 원으로 중국 관련 비용과 판매보증 충당금이 포함된 구조
• HDI 역시 2025년에 한해 발생한 비용으로 향후 추가 발생은 없다는 입장
• 관세 영향은 2026년에도 발생 예정이나 이는 일회성 비용에는 포함되지 않는 항목
Q. 엔진 4Q25 및 연간 영업이익 규모와 최근 산업용·방산용 수익성 흐름은 어떠한지?
• 엔진 4Q25 영업이익은 약 334억 원 수준이며 연간 영업이익은 약 1,890억 원 수준
• 4분기에는 경상개발비 등이 연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분기 실적은 다소 약한 흐름
• 연간 기준으로는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상황
Q. 합산 비교 구조가 향후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지와 연결 조정 항목의 구성 및 향후 축소 가능성은 있는지?
• 현재 제시된 구조는 양사를 합산해 Apple-to-Apple 기준으로 비교한 형태이며 향후에도 유사한 형태로 발생할 것으로 보는 상황
• 연결 조정은 양사 간 교차 판매로 인해 발생하는 내부거래 제거 물량을 반영하는 구조
• 과거 HDI와 HC 간 상호 거래되던 물량이 합병 법인 체제로 전환되면서 제거되는 항목이며 영업이익도 동일한 기준으로 조정되는 구조
Q. 두 회사 간 환 영향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와 1,350원 대비 1,450원 적용 시 실적 영향은 어느 정도인지?
• 4Q 기준 HC 환 영향은 약 153억 원, HDI는 약 320억 원이며 HC는 건설기계 부문만 포함된 반면 HDI는 건설기계와 엔진이 함께 포함된 구조 차이
• HC는 유럽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반면 HDI는 유럽 비중이 높아 유로 환율 영향 차이가 크게 반영된 상황
• 엔진 부문 차이까지 더해지면서 외화 오픈 금액 규모 자체가 HDI가 HC 대비 더 큰 구조
• 사업계획 환율은 1,350원 기준이며 1,450원 적용 시 약 7% 상승 가정이나 환 헤지 비율이 약 40~50% 수준이어서 상승분이 전부 손익에 반영되는 구조는 아닌 상황이며 해당 가정 시 연간 약 700억~800억 원 수준의 손익 효과 예상
• 다만 환율은 변동성이 높아 1,350원 대비 1,450원 가정하에서의 추정치라는 전제
Q. 지역별 매출을 북미·유럽 등으로 세분화해 제공할 계획이 있는지?
• 현재 인프라코어는 북미와 유럽이 합산돼 있어 4Q 및 2025년 연간 기준으로 각각의 톤을 구분해 달라는 요청과 함께 향후 세일즈 브레이크다운을 TC와 유사하게 신흥·한국 분리, 북미·유럽 분리 형태로 제공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한 질의
• 향후 지역별 매출 실적은 이번에 제시한 8개 권역 기준으로 제공할 예정이며 해당 구조로 지속 공시 계획
• 현재 단계에서는 양사 브랜드까지 구분해 제공할 계획은 없는 상황
Q. 북미 딜러 재고 수준은 어느 정도이며 HDI 재고 부담은 얼마나 해소되었는지?
•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파이프라인 재고 영향으로 전 경쟁사가 어려움을 겪은 상황이며 2025년에는 전반적인 재고 축소에 집중
• 양 브랜드 합산 기준 2024년 말 딜러 재고 약 3,590대 수준에서 2025년 말 약 3,000대로 약 16% 축소
• 법인 재고는 약 2,950대에서 약 1,900대 수준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약 14% 축소
• 현재 재고 수준은 MOH 기준 약 6.3개월 수준이며 하반기부터 홀세일 대비 리테일이 증가하는 흐름
• 2026년에는 딜러 재고를 약 2,234대 수준, MOH 약 4.5개월까지 추가 축소하는 목표 수립
Q. 북미 판가 인상 계획과 관세 영향 커버 가능 수준은 어떠한지?
• 4월 관세 발표 이후 양 브랜드 모두 클래스별 가격 인상 단행
• 현대는 ADT 약 10%, 굴착기 약 8%, 기타 기종 약 5% 인상 시행
• 디벨론은 컴팩트 약 8%, 기타 기종 약 3.8% 인상과 마케팅 비용 약 3.4% 축소를 통해 약 10% 수준 가격 인상 효과 반영
• 이후 보편 관세 15%와 철강·알루미늄 파생 상품 영향 약 6%를 합산하면 약 21% 수준 비용 영향 존재
• 2026년 1월 전 기종 5~6% 추가 인상 계획을 수립했으나 2025년 4분기부터 1월까지 경쟁사 가격 인상 폭이 크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 1분기 인상은 보류
• 경쟁사 동향을 점검한 후 2분기 이후 가격 조정 재검토 계획
Q. 북미 20% 이상 성장 목표의 분기별 트렌드는 어떻게 보는지, 상반기보다 하반기를 더 좋게 보는지?
• 수치가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2023~2024년 성장 이후 2025년 실적이 부진했던 기저 효과가 반영된 구조이며 북미 시장 자체는 전년 대비 약 -2% 수준으로 대동소이하다는 가정
• 3월 차세대 신기종 런칭과 기존에 판매하지 않았던 CTL 신규 라인업 확대를 통해 물량 증대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대수 기준으로는 브랜드별 차이는 있으나 약 8~15% 수준의 공격적 목표 반영
• 10~11월 사업계획 수립 당시 관세 영향은 연말에 일정 부분 정리되고 이후에는 계절적 시즈널리티를 제외하면 통상적인 흐름으로 전환된다는 가정 하에 계획 수립
• 1~2월은 다소 주춤하더라도 3월 신기종 런칭 이후 12월까지는 평년 수준의 포트폴리오 흐름을 전제로 계획을 수립했으며 상저하고 또는 상고하저와 같은 특이 트렌드는 가정하지 않고 일반적인 시즈널리티를 반영한 사업계획 구조
Q. 산업용 엔진의 4Q25 이후 흐름과 올해 수요 트렌드는 어떠한지?
• 주요 고객사들은 코로나 이후 재고에 민감하게 대응해왔으며 2025년은 수요 변동 폭이 컸던 한 해
• 현재 주요 고객사 재고는 정상화된 상태로 파악되며 시장 회복을 조심스럽게 전망하는 상황
• 다만 재고를 민감하게 조정하면서 구매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상반기보다는 하반기가 상대적으로 나을 것으로 예상
Q. 산업차량의 2026년 성장 목표와 관세 영향 대응 전략은 무엇인지?
• 2025년 북미 시장에서 재고 부족 영향이 있었던 점이 2026년 기저 효과로 일부 반영된 구조
• 관세 영향에 대응해 신규 시장 개척을 추진하며 판매가 저조했던 유럽과 인도 지역은 채널 개선을 통한 판매 물량 회복을 계획에 반영
• 2026년에는 북미와 인도 지역에서 전년 대비 약 +45% 수준의 공격적인 성장 목표를 설정한 상황
본 콘텐츠는 투자 참고용으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