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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셀비온, 'BIO Japan 2026' 참가…글로벌 파트너링 확대

서윤석 기자

입력 2026.10.0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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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암 치료제 Lu177-DGUL 임상 3상 승인 이후 해외 사업개발 및 협력 기회 모색

셀비온 CI. (사진=셀비온)

방사성의약품 신약개발 기업 셀비온이 일본에서 열리는 'BIO Japan 2026'에 참가해 전립선암 치료제 임상 3상 승인 이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을 확대한다.

셀비온은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에서 열리는 BIO Japan 2026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40개국 지역에서 1769개 기업·기관이 파트너링에 참여한다. 셀비온은 행사 기간 중 약 19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셀비온은 전립선암 치료제 Lu177-DGUL(포큐보타이드 사테트라세탄)을 비롯한 주요 방사성의약품 치료제(RPT) 파이프라인을 소개한다. 공동개발, 라이선싱 및 지역별 사업화 협력 등 다양한 사업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셀비온은 지난 9월 Lu177-DGUL의 국내 임상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 

셀비온 관계자는 "Lu177-DGUL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이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협력 논의를 한층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BIO Japan과 BIO-Europe 등 글로벌 파트너링 행사를 통해 주요 파이프라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공동개발과 라이선싱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협력 기회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셀비온은 BIO Japan에 이어 11월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BIO-Europe 2026'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파트너링을 지속하며 주요 파이프라인의 해외 사업협력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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