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은 10일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AI 뇌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로핏은 연구단에 '뉴로핏 아쿠아(Neurophet AQUA)'와 '뉴로핏 스케일 펫(Neurophet SCALE PET)'을 공급해 뇌 영상 분석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 규모는 4억5000만원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9년 6월 9일까지다.
뉴로핏은 이번 제품 공급을 통해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과 협력하며 치매 연구 및 뇌 영상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급되는 '뉴로핏 아쿠아'는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다. 환자의 뇌 MRI(자기공명영상)를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진단한다.
함께 공급되는 '뉴로핏 스케일 펫'은 PET(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 영상 정량 분석 소프트웨어다.
솔루션을 도입하는 광주치매코호트연구단은 장기간 치매 관련 추적 연구를 진행해 온 기관이다. 연구단은 13년간 2만명이 넘는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치매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장기 추적 관찰 연구를 수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