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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 마루호서 GI-301 '2상 첫 환자 투여' 마일스톤 수령

서윤석 기자

입력 2026.10.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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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이노베이션은 23일 일본 마루호(Maruho)로부터 350만달러(한화 46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 2023년 맺은 알러지 치료제 후보물질 'GI-301(레시게르셉트)'가 일본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개시함에 따른 것이다. 

당시 지아이이노베이션은 마루호에 GI-301의 일본내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총 2억2100만달러 규모로 라이선스아웃했다.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이번 마일스톤은 GI-301의 일본 임상이 본격적인 단계에 진입하면서 발생한 성과"라며 "기술이전 이후 후속 개발이 진전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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