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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

한국비엔씨, 벨기에 키오메드 파마와 의료기기 주사제 CMO 계약 체결

서윤석 기자

입력 2026.09.2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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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수백만 도스 생산…2028년 초 상업용 공급 전망

한국비엔씨 CI. (사진=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가 벨기에 키오메드 파마(KIOMED Pharma)와 대규모 의료기기 주사제 위탁생산 계약을 맺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다.

한국비엔씨는 21일 벨기에 키오메드 파마와 프리필드 시린지 무균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에 대해 장기간 수백만 도스를 제조·공급하는 CMO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오메드 파마는 무균 프리필드 시린지 주사제 의료기기 제품을 승인받아 전 세계에 공급하고 판매하는 회사다.

한국비엔씨는 키오메드 파마의 주문을 받아 세종공장에서 해당 제품을 제조해 전 세계 시장에 공급한다. 

제조 규모는 장기간 수백만 도스에 이른다.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규제 승인과 시장 상황에 따라 2028년 초에 상업용 제조 배치의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회사측은 전망했다.

이번 계약 체결은 키오메드 파마의 혁신적인 의료기기 제품과 한국비엔씨의 제조 능력, ISO 13485 인증 품질 시스템에 기반한 제조 및 품질관리 역량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서윤석 기자 yoonseok.suh@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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