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가 2027년 자체 가전 브랜드 론칭을 목표로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는 이달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한국전자전(KES) 2026에 참가해 프리미엄 인덕션 신제품을 공개했다.
14일 회사 관계자는 “빠르게 자체 브랜드를 출시하는 것은 리스크가 있어, 이번에 개발한 제품은 일단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이라며 “내부 마케팅 팀, 브랜드 관리 팀 등을 구축한 이후 조심스럽게 사업 확장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된 제품에는 AI 기술에 준하는 ▲메모리 쿡 기능 ▲자동 용기 감지 기능 ▲사용용기 효율확인 기능 ▲용기 가열방지 기능 ▲끓음 알림 기능 등이 적용됐다.
그간 신성델타테크는 국내 주요 가전 기업을 대상으로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ODM(연구개발이 포함된 제조업자 개발생산) 사업을 통해 실적을 확보해 왔다.
이러한 상황서 회사 측은 포트폴리오 확장 측면에서 오랜 기간 쌓아온 가전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회사 측은 자체 로봇 연구개발팀도 있어 신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