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핵심 요약
2025년은 글로벌 친환경 정책의 변동성과 미-중 무역 분쟁 등 대외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매출과 수익성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정체기를 겪었습니다. 특히 북미 전기차(EV) 시장의 역성장이 전지소재 부문의 적자 전환으로 이어지며 전체 실적에 하방 압력을 가했습니다.
그러나 2026년에는 AI 반도체 및 이모빌리티(e-Mobility) 고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한 사업 확장과 북미 토요타향(向) 신규 수주 물량의 본격 출하를 통해 실적 회복을 꾀하고 있습니다. 2026년 매출 목표는 4조5000억원으로 설정됐으며, 양극재 물량 확대와 메탈 가격 상승 등의 우호적 요인을 활용해 수익성 개선을 달성할 계획입니다.
2. 2025년 경영 실적 및 사업 환경 분석
2025년 첨단소재 부문은 거시 경제적 불안정성과 특정 시장의 수요 위축이 맞물리며 도전적인 한 해를 보냈습니다.
▲ 재무 성과 및 외부 요인
매출 및 수익성 : 2025년 매출은 4조1000억원, 영업이익률은 3.6%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과 이익이 모두 감소한 수치입니다.
주요 저해 요인 : 글로벌 친환경 정책의 변동성 확대, 미-중 무역 분쟁 등 불안정한 경영 환경 지속, 북미 EV 시장의 역성장에 따른 출하량 감소 등이 주요 저해 요인입니다.
▲ 사업 부문별 실적 편차
첨단소재 내 세부 사업부별로 수익성 유지 여부가 엇갈리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구분 / 주요 성과 및 현황 / 수익성 상태
전자소재 & 엔지니어링소재 / 반도체 및 이모빌리티용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 견조한 수익성 유지
전지소재 / 북미 시장 부진에 따른 출하량 감소 / 적자 전환
3. 2026년 전략 방향 및 실적 전망
2026년은 고부가 제품 포트폴리오 강화와 대규모 신규 수주 물량 확보를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핵심 사업 전략: 전자 및 엔지니어링소재
고성장 산업인 AI와 이모빌리티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AI 반도체 소재 :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소재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모빌리티 소재 : 전기차 및 자율주행차용 고기능성 소재 포트폴리오를 강화합니다.
▲ 실적 반등의 기회: 전지소재
2025년 적자의 원인이었던 전지소재 부문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가파른 회복세가 기대됩니다.
북미 토요타 수주 : 2026년 하반기부터 북미 토요타향 신규 수주 물량의 출하가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시장 환경 전망 : 북미 EV 시장의 부진이 지속되는 환경 속에서도 신규 대형 고객사 물량을 통해 실적 개선의 돌파구를 마련할 것으로 보입니다.
4. 2026년 재무 목표 및 성장 지표
2026년에는 외형 성장과 내실 경영을 동시에 추구하는 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매출 목표 : 4조5000억원 (2025년 4조1000억원 대비 약 9.7% 성장 목표)
수익성 개선 동력 :
양극재 출하 확대 : 전지소재 부문의 물량 증가를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을 위해 노력합니다.
메탈가 변동성 대응 : 메탈 가격 상승 영향이 실적에 긍정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영업이익률 제고 : 전년 대비 개선된 영업이익률 달성을 최종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5. 결론
첨단소재 부문은 2025년의 일시적인 실적 둔화를 기점으로 사업 구조를 더욱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전자 및 엔지니어링 부문의 안정적인 캐시카우(Cash Cow) 역할 위에, 2026년 하반기부터 본격화될 전지소재 부문의 대규모 출하가 더해진다면, 매출 4조5000억원 달성과 수익성 반등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로 분석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