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숏컷
당뇨발·피부암 중심의 피부재생 매출이 글로벌 46개국으로 확산되며 시장 진입이 본격화되는 단계
내년 연골·신장 글로벌 임상 착수로 고단가 파이프라인이 추가되고, 북미 보험코드 승인 여부가 2025~2027년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AI·ECM·3D프린팅 결합 기술을 기반으로 2027년 650억 이상 매출 확대 가능성이 열려 있음
관련기사
[스코프노트] 올릭스 :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핵심 파이프라인 진척
제프리 기자
2025.12.12
많이 본 기사
K뷰티, 틱톡 타고 미국시장 폭발적 성장..“올해 매출 37% 급증 전망”
서윤석 기자
2025.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