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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소프트,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 선정… 중소·벤처기업의 AI 도입 촉진

남지완 기자

입력 2026.03.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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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냅 어시스턴트·도큐애널라이저 등 AI 솔루션 공급

사이냅소프트 CI. 사진=사이냅소프트


문서 AI 전문기업 사이냅소프트가 19일 '2026년 AI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다. 

AI 도입이 필요한 중소·벤처기업(수요기업)에 바우처를 발급하고, 수요기업이 이를 활용해 최적의 AI 솔루션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사이냅소프트는 총 8종의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이를 통해 국내 기업들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주요 솔루션에는 온프레미스 기반 LLM 패키지 '사이냅 어시스턴트'가 포함됐다. 원본 레이아웃을 그대로 구조 분석하는 '사이냅 도큐애널라이저'와 에이전틱 OCR '사이냅 OCR IX'도 제공한다.

또한 대학 행정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아이넥스(Ainex)'를 통해 대학 맞춤형 AX를 지원하며, 클라우드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 '키냅스(Kynapse)'도 공급한다. 

키냅스는 기업 내 파편화된 문서와 업무 노하우를 AI로 즉시 탐색·활용할 수 있는 지능형 업무 환경을 제공한다.

이 밖에 한국어 특화 음성 분석 솔루션 '사이냅 보이스애널라이저'와 AI 답변 근거의 원본 문서 하이라이팅을 제공하는 '사이냅 문서뷰어', '사이냅 에디터'도 포함됐다. 

사이냅소프트는 텍스트부터 음성까지 아우르는 통합 AI 라인업을 갖췄다.

전경헌 대표는 "사이냅소프트의 AI 솔루션은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문서 자산을 실질적인 지식으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비용 부담으로 AI 도입을 망설였던 기업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인 AI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지완 기자 ainik@finance-scop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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